프랑스의 시위가 노조와 여러세대들이 참여하기 시작해서
점점 확대되고 있나 봅니다.
또한, 이 시위에 영향을 받아 벨기에에서도 교육 제도에 대한 시위가 있었다고 하네요.

이리저리 찾아보니
근본 문제는 프랑스의 경기 침체와 막대한 부채로 인한 재정 부족입니다.

과거 아프리카 식민지였던 국가들과의 단절 이후 내리막을 걷고 있던 
프랑스의 경기는, 최근에는 일본계 자금 이탈(프랑스의 채권 매도)로 인해 금융 
위기까지 압박까지 겪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극좌 정치가인 장뤼크 멜랑숑이 주장한 "중앙은행이 가진 프랑스 국채를 소각하자" 발언 
이후 금융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을 더욱 가중시켰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학생들과 노조들의 요구 사항을 프랑스 정부가 수용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아무래도 프랑스는 EU내에서 최고의 취약한 국가가 된 게 아닌가 합니다.
자칫 프랑스발 금융위기를 시작해 전체 EU 국가들의 금융위기로 확대되는건 아닐지..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