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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 01:58
조회: 1,434
추천: 0
[단독] '7777′ '1004′ 車 골드 번호판... 누가 쓰나 봤더니, 공무원 가족![]() 경기 용인시 차량등록사업소에서 근무하던 공무원 A씨는 자신의 차량 번호를 ‘8888’로 바꿨다. 배우자 차량에는 ‘3333’이 들어간 번호판을 붙였다. 자동차 번호는 분실이나 도난 등 관련 법에서 규정한 경우에 해당할 때만 교체할 수 있지만, 자신이 해당 업무를 담당한다는 점을 이용해 인기 번호로 바꾼 것이다. 그는 가족 차량뿐 아니라 특정 행정사가 등록을 대행한 차량 11대에도 ‘7777’ 같은 번호를 배정했다. 용인시는 감사를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한 뒤 A씨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8일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와 전국 지자체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차량등록 업무 담당 공무원이 ‘1004’ ‘7777’ 같은 골드 번호를 편법으로 부여하거나 등록 대행 업체가 요청한 차량에 몰아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6/10/08/YZXSZZLUZNGSPI6O4NWDIR2D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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