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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16:27
조회: 1,746
추천: 5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못 따라가면이 뉴스보고 기존 안보관이나 세계관에 혼란이 오는 사람이 나오고 그래, 계속 그럴거처럼 군불을 떼긴 했어 하며 납득하는 사람으로 나눠집니다. 1.우크라이나를 침략한 국가 2. 우크라이나를 침략한놈을 지원한 국가 3. 우크라이나를 침략자와 싸우라고 지원해준 국가 123 셋이 모여 우크라이나 없이 종전 조건을 만들고 우크라이나에게 들이밀며 협박할 예정. 저 셋이 하는 '한목소리 협박'을 견딜수 있는 나라? 없습니다. 유럽은 자해 후유증으로 해외 투사는 커녕 지 동네 건사하기도 힘들고 지역의 패권국들이 자기 나와바리 각자 관리하는걸로 이미 시대가 넘어간 거지요. 몇십년간 한국인들이 이상적으로 보던 과거의 미국은 더이상 없고-원래 없는데 화장빨이긴 했음- 트럼프 다음 대통령이 와도 과거의 그 미국으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맹목적 한미동맹 신앙은 더이상 안먹히고 극단적 대러 대중 적대외교? 그거 우크라이나 엔딩이지요. 개인이 혐중이야 할수있지, 중국의 패악질을 좋아하면 그게 정상인인가. 문제는 '중국이 혐오스러우니 중국과 전면전해야 한다'는 사람은 한국에서 소수 광인 취급받지만, 우크라이나에서는 아니었습니다. '국경을 맞댄 지역 패권국이 침략해올 정도로 극단적인 적대 외교를 십여년간 하자' 우크라이나 유권자들의 그 생각들이 비극의 시작이었지요. 러우전은 21세기 초 군소국가들에게 가장 잔혹한 반면교사이자 우크라이나의 돈과 권력없는 무고한 민간인들이 제물이 된 또 한번의 비극적 전쟁으로 기록될겁니다. ![]() 아랫글에 왠 가엾은 사람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한국 참여 운운하는데 우크라이나에 보내준 지원금액 만큼 재건수주 받는다고 계산하면 한국이 가서 받을 일은 사실상 없습니다. 그걸 아직도 믿는건, 윤 부부의 삼부토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체 선정이라는 주가조작 작업범죄 나팔소리에 아직도 놀아나고 있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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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니가 무슨 말을 하건 간에,
정부가 널 체포할 수는 없다는 얘기야 그건 다른 사람들이 너의 개소리를 듣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고, 니가 개소리를 하는 동안 널 대접해야 하는 것도 아냐. 널 비판이나 당연하게 일어날 결과로부터 보호해주지도 않아 니가 쌍욕을 먹거나, 쫓겨나거나, 차단당한다면 니 표현의 자유나 자유 발언권이 침해당한 게 아냐 그건 그냥 니 얘기를 듣던 사람들이 널 병신이라고 생각한다는 거고 당장 썩 꺼지라고 쫓아내는 것 뿐이야. ------------------------------------------------------------------------ "우리는 개인의 자유를 극도로 주장하되, 그것은 저 짐승들과 같이 저마다 제 배를 채우기에 쓰는 자유가 아니요, 제 가족을 제 이웃을 제 국민을 잘 살게 하기에 쓰이는 자유다.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을 자유다." -백범 김구,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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