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3일, 금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지하철 적자가 노인 때문이라고? 
→ 공짜 연령 65세에서 70세로 올려도 자본금 완전 잠식은 2033년에서 2034년으로 단 1년 연기. 
대한교통학회 22일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 연구용역 발표. 
연구보고서는 무상수송이 비용 이상으로 노인들에게 편익을 주고 복지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결론.(경향)

* 노인은 물론이고 일반 시민도 무상으로 가야 합니다. 
비용 대비 가장 효용이 큰 복지가 대중교통 무상입니다. 
환경, 시민 활력, 정신 건강 등 그 효과는 이루 다 댈 수가 없습니다. 
이미 일반 시민도 반 공짜 지하철을 타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내는 요금은 원가의 50%가 조금 넘습니다. 
그것마저 K패스 등으로 온전히 다 내지 않습니다. 
다른 예산을 조금만 더 아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문경 등 10곳이 넘는 지방 도시가 이미 대중교통 무료입니다. 
헝가리는 관광객도 65세 이상이면 대중교통이 공짜입니다. <자전과공전>

 
2. 다시 돌아온 ‘부캉이’ 왜? 
→ 21일 유인 작전으로 수로 바깥으로 나갔으나 주변을 맴돌다 밤사이 다시 차단막 안 수로로 들어와. 
22일 재 유도 작업키로. 
부캉이가 외해로 돌아가지 않고 좁은 인공 수로로 돌아온 이유는 감각체계 교란으로 추정.(경향 외)





유영하는 부캉이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2일 오전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전날 3차 유도작업으로 수로 밖으로 나갔던 상어 '부캉이'가 다시 재진입, 차단막 안으로 들어와 수로 안을 유영하고 있다. 
현재 부캉이는 1차 차단막과 2차 차단막 사이를 유영하고 있다. 2026.10.22

 
3. ‘키즈모델 오디션 합격했습니다’... 아동·청소년 ‘학원형’ 기획사 피해 급증 
→ 형식적인 카메라 테스트나 면접을 하고 합격을 통보하며 계약을 권유, 망설이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다며 계약 유도. 
접수된 피해 사례만 2023년 41건에서 지난해 148건으로 3배 증가.(경향)▼ 





한국소비자원은 22일 학원형 연예기획사 관련 피해가 급증해 올해 상반기에만 91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클립아트코리아

◇한국소비자원, 최근 3년여 피해 366건
◇아동·청소년 계약 피해 50.3% ‘가장 많아’
◇계약해지·환급 거부 피해가 98.6% 차지


4. ‘할빠’, ‘할마’의 나라 
→ 조부모의 53.3%는 자녀 사정을 거절하지 못해 손주를 맡는 ‘비자발적 돌봄’ 경험.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들은 평균 주 27시간을 돌봄에 쓰고 있지만, 2명 중 1명은 자녀에게서 아무런 대가도 받지 못해.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실태조사.(문화 외)


5. 가난의 대물림... 자녀 정규직 비율, 고소득 가구가 저소득 가구의 4배 
→ 학술지 한국사회정책 ‘가족 자원과 청년 노동시장 이행의 불평등’ 보고서. 
최상위 가구 자녀는 정규직 비율은 94%, 최하위 소득 가구 자녀는 23%..,(동아)▼




6. AI, 인간이 놓친 웹사이트 보안 헛점 발견 
→ 세계 웹사이트의 70%가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치명적 결함 발견. 
인간 해커가 먼저 발견했으면 대혼란 올 뻔... 
미국은 SNS에 관련 공지, 유럽 각국은 정부 홈페이지 일시 폐쇄하고 해킹 방지 조치 중.(문화) 




7. 산림청, 올 가을 가봐야 할 수목원 5곳 추천 → 
▷경기도 용인 한택식물원,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 
▷경북 포항시 기청산식물원 
▷경기 성남시 신구대학교식물원 
▷경기 수원시 일월수목원 등 5곳.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경향)▼



경북 포항시 기청산식물원

 
8. 낙지가 없어서... 무안 낙지축제 취소 
→ 2년 사이 어획량이 80%나 줄면서 11월 1~2일 예정했던 ‘무안갯벌낙지축제’ 취소. 
남획, 기후변화, 갯벌 훼손과 함께 특히 올해는 길었던 폭염도 낙지 서식환경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경향)

 
9. 전체 임금근로자의 4할이 비정규직 
→ 전체 임금근로자 2252만명 중 비정규직은 867만명으로 38.5%... 
1년 전보다 0.3%포인트 상승. 
고용 증가분 대부분이 비정규직에 집중.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도 194만원으로, 지난해(180만 8000원)보다 13만 2000원 확대.(서울)

 
10. '입을 옷이[오시] 없다' / '옷 안에[오다네] 지갑이 있다' 
→ 같은 ‘ㅅ받침’이지만 소리는 전자에서는 ‘ㅅ’으로 후자에서는 ‘ㄷ’ 소리로 연음이 된다. 
우리는 따로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지만 언어 생활에서 이미 알고 있다. 
의미가 있는(여기서는 ‘안’) 말이 이어지면 ‘ㄷ’으로 소리가 난다.(연합뉴스, ‘이런말저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