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를 넘어 세계 배드민턴 역사를 다시 갈아치우고 있는 안세영이 '예상대로' 올해 프랑스 오픈 챔피언이 되면서 시즌 1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최근 50연승의 대기록도 함께 세웠다.

안세영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레나 그랑 파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프랑스 오픈 (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1위 푸살라 벵카타 신두를 1시간 1분 만에 게임스코어 2-1(16-21 21-11 21-12)로 누르고 우승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프랑스 오픈 3연패 및 통산 4회 우승 달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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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이번 신두와의 결승전 승리로 단일 시즌 승률 세계기록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안세영은 지난해 국제대회 77전 73승 4패를 챙기면서 승률은 94.81%를 기록, 남녀를 통틀어 이 부문 단식 세계기록을 깨뜨린 바 있다.

그런데 신두를 꺾고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66승1패, 승률 98.51%를 찍었다. 자신의 세계기록을 1년 만에 다시 깨트리기 위한 도전을 올해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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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 5승,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6승,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5승,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5승, 일본 오픈 1승, 세계선수권대회 6승, 중국 마스터즈(슈퍼 750) 5승,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2승, 아시안게임 개인전 5승, 덴마크 오픈 5승, 프랑스 오픈 5승을 거두면서 딱 50연승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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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이번 대회 정상 등극으로, 슈퍼 1000과 함께 단식 세계 1~15위 의무 참가 대회인 슈퍼 750 총 18차례 우승 위업도 달성했다.

안세영은 2019년 프랑스 오픈을 시작으로, 2021년 인니 마스터즈(지금은 슈퍼 500), 2023년 인도 오픈, 2023년 싱가포르 오픈, 2023년 일본 오픈, 2024년 프랑스 오픈, 2024년 싱가포르 오픈, 2024년 중국 마스터즈, 2025년 인도 오픈, 2025년 일본 오픈, 2025년 중국 마스터즈, 2025년 덴마크 오픈, 2025년 프랑스 오픈, 2026년 인도 오픈, 2026년 싱가포르 오픈, 2026년 중국 마스터즈 그리고 이번 2026 덴마크 오픈까지 총 17회 우승 위업을 달성했다.

여기에 프랑스 오픈 네 번째 트로피도 품었다.

안세영의 슈퍼 750 우승 횟수는 현재 현역에서 활동 중인 다른 선수들의 슈퍼 750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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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311/000207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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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98.51%는 너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