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은 4일 최대주주가 조원태 회장 외 18인에서 호반건설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호반그룹의 한진칼 보유 지분은 20.69%(1381만4053주)로 조 회장 및 특수관계인 지분 20.58%(1373만8919주)를 0.11%포인트 웃돌았다. 호반그룹 계열사인 호반산업이 한진칼 보유 주식을 기존 11만2145주에서 47만1524주로 확대하며 조 회장 측을 넘어선 것이다.


조 회장 측 지분 외에도 델타항공(14.90%)과 산업은행(10.58%) 등 우호주주로 분류되는 주요 주주들이 있어 경영권 방어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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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델타항공은 한진칼이랑 조인트벤쳐로 태평양 노선 수익쉐어하는 구조인데 호반이 더줄게하면 한진칼이랑 의리를 지킬까 ..

근데 몇년전부터 호반이 계속 지분 야금모으고 있었는데
잘못하면 회사 내주게 생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