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6일, 금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태권도는 ‘북한의 전통 무술’? 
→ 유네스코, 북한이 신청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무술-태권도’에 대해 등재 확실(권고) 판단. 
2024년 북한이 단독 등재를 신청할 때 우리 정부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이후 남북 공동 등재 가능성 등을 타진하다 올해 3월 말에야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 문화’라는 명칭으로 뒤늦게 등재 신청서를 냈다.(세계) 

 
2. ‘발달이 빠른 편이었지만, 영재라고까진 생각하지 않았어요. 유치원 때 선생님이 아이가 단체 생활을 어려워하는 것 같다며 놀이치료를 권하셔서 센터를 찾았다가 IQ검사에서 150을 받았어요’ 
→ 총 7억원 상당의 학비와 생활비를 받는 장학생으로 옥스퍼드에 입학한 강준규(19세)씨 어머니.(중앙)

 
3. 1600cc 소형 내연차 자동차세가 29만원인데 1억 외제 전기차는 13만원... 
→ 별도 배기량이 없는 전기차·수소차 등은 ‘그 밖의 승용자동차’로 분류돼 크기, 가격에 관계없이 연 10만 원의 정액세만 부과. 
지방교육세를 포함해도 13만원에 불과.(문화)▼




4. 웃는 얼굴, 뇌도 활성화 시킨다 
→ 2026년 9월 미국 워싱턴대 학습·뇌과학연구소 연구 논문. 
학생들에게 특정 소리의 규칙을 찾게 하고 동시에 화면에 웃는 얼굴과 찡그린 얼굴을 보여줬다. 
당연히 웃는 얼굴을 본 그룹의 성과가 좋았다.(매경)




















5. 맛집처럼 경찰서도 별점, 담당 수사관 평가도 하는 사이트 등장 
→ 경찰 수사를 직접 겪은 사람이 절차 준수·조사 태도·신속성 등 다섯 항목을 별점으로 평가하고 경험담을 공유하는 민간 플랫폼. 
현재 등록된 게시물은 10여 개 수준으로 규모가 작아.(아시아경제 외)▼




6. 가을비 때문에 올 감귤은 썩은 것 많이 나온다 
→ 서귀포지역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9일 연속 비. 
일찍 수확하는 조생종 감귤, 나무에 매달린 채 썩고 유통센터에서는 입고된 극조생 감귤의 약 30%가 이틀 만에 부패... 
이후에 수확하는 온주 감귤은 괜찮아.(중앙)



서귀포지역 노지감귤에 수부증이 발생하고 있다.



7. AI 열풍은 버블인가 
→ 2026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4개사 설비투자 합계는 1000조원에 이른다. 
작년 대비 약 80% 증가했다. 
내년도에는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이들 기업의 잉여현금흐름은 대부분 음(-)이다.(매경, 서울대 경영대 최종학 교수)











8. K팝 이면 드러나나... ‘뉴진스’ 전속 계약서 미 NYT 입수 보도 
→ 소속사 어도어와 체결한 전속계약에 미성년자 보호 조항 없고 12살 나이에 새벽 2시까지 리허설... 
성형 비용도 상환, 위약벌 산정 방식, 계약 종료 이후 초상권 조항 등 멤버들의 권리 침해 조항 다수...(동아)

 
9. 전 연인 살해한 60대,.. 알고보니 ‘폐암 4기로 여명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검찰이 풀어준 스토킹범이었다 
→ 범인은 스토킹으로 한 달간 구치소에 있다 검찰의 선처로 풀려나 지난달 위치 추적 기간 종료 2주 뒤, 다시 전 연인 찾아가 살해...(세계)



스토킹 전자발찌 종료 2주 만에 전 연인 살해…60대 남성 체포
 

10. 염치 불구하고(x) /염치 불고하고(o) 
→ 너무 자주 잘못 써 틀린 줄 모르고 쓰는 말이다. 
‘염치 불구’는 원래 사자성어 ‘불고염치(不顧廉恥, 顧 돌아볼 고)’에서 나온 말이다. 
이 말은 ‘미안하지만 염치를 돌아보지 아니하다’는 의미다. 
따라서 ‘체면 불구’도 ‘체면 불고’가 맞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감기에도 불구(不拘)하고’의 ‘불구’는 ‘얽매이지 아니하다’는 의미의 다른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