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지난달 29일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 부대 내 체육관에서
"K워킹 퍼포먼스 밀리터리 페스티벌"이라는 행사가 개최되었다더군요.

교육 내용은 패션모델들을 초청하여 장병들 앞에서 모델 워킹과 포즈를 시연하고,
장병들이 따라하는 교육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최정예 특전사 병사들에게 모델 워킹 교육이 왜 필요한건지?
혈기왕성한 남자들만 있는 군부대이니 모델 초청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사기진작을 하기 위한건가? 하는 어이없는 생각도 잠시 해봤습니다만..
당시에는 북한이 지뢰 도발을 비롯해서 탄도 미사일, 순항 미사일, 방사포 등을 동시에
섞어 쏘기 도발을 감행해서 긴장감이 높아지던 시기였다고 하네요..

아무튼 이런 논란이 일자 이 행사를 진행한 부대 지휘관에게 엄중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는 합니다.
그런데 어째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에혀....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