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코벳 (1875~1955)

본명은 에드워드 제임스 코벳(Edward James)

 

인도에서 태어나 케냐에서 생을 마감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냥꾼

그는 이미 9살도 되기 전에 자신의 사냥꾼으로서의 천재성을 드러냈다.

그 나이에 총으로 표범을 잡은 것

그의 나이 63세일때도 식인 호랑이를 사살한것으로도 유명하다.

 

 

루드라프라야그 표범 - 히말라야 산록에서 활동하던 식인 표범 125명 살해.

 

1925년 짐 코벳에 의해 사살.

 

 

판나르 표범 (파나표범) - 인도에서 400명을 살해.

인도 우타 프라데시 주에는 짐 코르벳 중령이 루드라프라야 식인 표범을 잡은 감사비가 있으며,

히말라야 산록 북인도에서 활동했고 500평방 마일 지역을 8년간 공포로 몰아넣었다.

밤에만 활동하며 1910년 짐 코벳에게 추격, 사살당했다.

작은체구 극도의 조심성 때문에 왠만한 식인호보다 사살이 힘들었다고 한다.

 

 

탈라 데스의 식인 호랑이

8년동안 약 150명사람을 죽였으며, 코벳에게 추적당하여 사살됨

사진의 소년은 호랑이에게 가족을 잃은 아이라고 함.

 

 

추카의 식인 호랑이

3명의 어린이를 죽였으며, 짐 코벳에게 추적당하여 사살됨

 

 

파월가의 독신자 호랑이 - 벵갈 호랑이 길이 3.3M, 몸무게 226Kg

 

인도에서 200명을 살해 길이 3.3M, 몸무게 226Kg으로 초대형급 벵갈호랑이

짐 코벳은 처음 독신자와 마주하게 되었을때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감탄했으며

짐 코벳이 정확히 머리를 명중시켰지만 즉사하지 않았다.

7년동안 짐 코벳과 3번 정도 격전을 벌였으며, 짐 코벳은 참혹한 상처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생명력을 보인 독신자에게 경의를 느꼇다고 한다.

 

 

참파왓 호랑이

 

이 호랑이는 무려 400명이 넘는 사람을 먹어치웠으며 희생자의 대부분은 여성과 어린아이였다고 한다.

이름이 참파와트가 된 것은 활동하던 지역이 참파와트라서 그렇게 된 것.

결국 호환을 견디지 못해 군대가 동원되었고,

네팔 군의 추적을 피해 참파와트는 인도의 쿠마온 지방으로 넘어온다.

여기서도 수많은 사람을 잡아먹었고, 인도에서는 모든 수단을 동원했지만

참파와트는 그 모든 조치를 비웃으며 활개치고 다녔다.

수많은 사냥꾼들과 구르카 족 용병들까지도 이 교활한 호랑이에게 농락당했고,

결국 436명째 희생자가 나오고 만다.

그 때 짐 코벳이 왔고, 홀로 참파와트를 추적한 끝에 결국 놈을 사살했다.

그 공적은 실로 대단한 것이었지만 그는 한 푼의 현상금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자연보호에 앞장선 인물이기도 하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인도 최초의 국립공원도 만들었다. 이 공원은 바로 쿠마온 지방에 세워졌는데, 처음에는 다른 이름이 붙었지만 나중에는 그를 기념하여 짐 코벳 공원(Jim corbett park)으로 불리게 된다.
이게 왜 대단하냐면, 그 당시에 자연 보호나 환경 보전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잡혀 있겠는가 하는 것 때문이다.  아무래도 식인 맹수들을 사냥하면서 이러한 괴물들이 나타나는 이유를 알고 환경 오염의 결과(서식지 파괴로 인한 먹이 부족, 사람들 거주지가 늘어나면서 가축을 더 노리게되고 이 과정에서 사람을 우연히 먹곤 맛들린다든지)가 결국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깨달은 것 같다고 볼 수 있다. (야생동물의 개체수의 감소를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바로 사냥꾼이기도 하다.)
희대의 사냥꾼이라는 것 때문에 뭔가 이중적이지 않느냐는 사람도 있을까 봐 하는 말인데, 한 번 식인에 맛들린 맹수들은 계속 식인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인간에게 피해가 가는데 안 죽일 수가 없지 않은가. 게다가 위에 예시를 든 맹수들은 모두 100명 이상의 사람들을 해친 괴물들이다.
 
출처 : 루리웹과 리그베다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