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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00:31
조회: 10,379
추천: 0
죽음의 도로 '융가스' 볼리비아의 융가스 산악도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중의 하나입니다. 볼리비아 안데스 산맥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이는 60km, 고저차는 무려 3300m 에 달합니다. 저 지역에서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로 연결되는 유일한 도로이기 때문에 화물차 및 버스의 통행량이 굉장히 많습니다. 1932년-1937년 사이에 전쟁포로인 파라과이인들에 의해 건설됐습니다. 1983년에 1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으며 한 해 평균 300명 정도가 이곳에서 목숨을 잃습니다. 사고가 나면 100% 죽는다고 보기때문에 떨어진 차량과 시체 모두 그대로 방치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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