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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6 15:32
조회: 22,646
추천: 15
"백마라고 부르지마세요" 할라백 코리아를 아시나요?<'할라백' 한국에도 떴다, 길거리 성추행 대처 국제연대>
'길거리 성추행(street harassment)'에 대항하는 비영리 국제연대 '할라백(ihollaback.org)'이 한국에서도 활동을 시작했다. 성별, 성적취향 등을 이유로 시민을 위협하고 희롱하는 언어·물리적 괴롭힘이 길거리 성추행이다. -중략-
할라백 한국대표인 미국여성 셸 B 밀(30)은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희롱과 성추행을 근절시킬 방식과 피해자들을 지지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고, 이에 대한 보고서를 만들어 여성가족부, 경찰, NGO 등 관련단체에 제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백마라고 부르지 마라" 길거리 성추행, 국제대응…할라백 코리아>
광주지역 대표인 20대 미국여성 캐리는 “총기사용이 가능한 미국에 비해 한국이 훨씬 안전하다고 들었는데, 마이너리티로서의 차별과 성희롱을 겪어야했다”며 속상해했다. 미국에서는 주류인 백인으로서 미처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다. “홍대앞을 지나가다가 한국인 남성들이 가슴을 잡고 몸을 더듬는 추행을 한 적이 있다. 한국어를 잘 못했기 때문에 제대로 항의할 수도 없었고 경찰을 찾았지만 제대로 대응해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국인 남자를 사귀고 있는 20대 한국인 직장여성 진은 “서울이 국제도시가 됐다지만 남자친구와 함께 거리를 걷다보면 여전히 흉을 보거나 욕설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밤거리를 다닐 때는 위협을 느낄 정도다. 미군 기지촌 여성들에 대한 역사적 선입견 때문인지 나이든 분들이나 택시기사 중에서 안 좋은 말을 하는 이들이 많다”며 안전한 이동권리를 보장받고 싶어 했다. 밤거리에서는 더 큰 모욕을 감수해야했다. 회식을 마치고 나온 남성들이 ‘러시아 여자 아니냐, 얼마냐?’고 성매매 여성 취급을 하고, 신체 특정부위에 대해 놀리며 백인여성을 성적으로 폄훼하는 단어들까지 2년 동안 줄곧 들으면서 몸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31205063204457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216_0012594313&cID=10201&pID=10200
이틀전이었던가요, '백마 클라스' 라는 제목에 백인여성사진 하나가 첨부된 게시글하나가 올라와서 논란이 되었었는데 아직까지 이러한 단어들을 거리낌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내밷고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 몇몇 댓글들은 더 가관이었죠. 한국이 더 나은 선진의식을 갖춘 훌륭한 나라로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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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조디아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