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대장내시경 직장암 수술 완료
[106]
-
지식
박정희 암살 후 김재규와 함께 사형 당한 부하들
[40]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한국의 고질병중 하나.
[24]
-
계층
충격적인 요즘 국내 휴양림 수준...
[32]
-
연예
PC방 아르바이트생 프로미스_9 이채영
[7]
-
유머
책임 없는 쾌락 근황
[14]
-
연예
뉴진스 신곡 버블검 민지 비주얼
[15]
-
연예
킹니테일 아이유
[14]
-
연예
(수정) IVE 아이브 - 해야 (HEYA) 뮤직비디오
[2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ㅎㅂ) 차에서 팬티 보여주는 눈나 [44]
- 계층 전설이 되버린 뿅가는 여성 사진의 진실. [13]
- 계층 엔화가 터져버린 일본 근황 [18]
- 계층 얼마전 자살한걸로 확정되고 있다는 고등학생.. [35]
- 유머 교수님 결항때문에 수업에 못갈 거 같습니다 [22]
- 유머 홈쇼핑 방송사고 [4]
무명인생
2017-03-26 16:07
조회: 3,469
추천: 10
"방통심의위, 검열 일삼는 국가기관...존재가 위헌"(한국 네티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이 화면을 봤을 것이다.) [미디어스=박기영 기자] 학계와 시민단체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특정 권력의 언론 통제 도구로 전락했으며, 순기능조차 명확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또한 존재 자체도 위헌이라며 심의를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출처 :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221 --- 한국의 네티즌들이라면 한 번 쯤은 warning.or.kr 사이트에 들어간 경험이 있을 겁니다. 미성년자의 보호 혹은 종북 사이트 차단을 명목으로, 스스로 판단과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개인에 대한 검열은 과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걸까요?
EXP
198,591
(54%)
/ 210,001
무명인생
루나라, 세나리우스의 첫번째 딸 프로비우스, 호기심 많은 탐사정 웃기는 토끼 머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