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대장내시경 직장암 수술 완료
[63]
-
계층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입니다
[25]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일본 수출을 못하는 김
[31]
-
감동
소아암 환아를 만난 9살이 하는 말
[21]
-
지식
박정희 암살 후 김재규와 함께 사형 당한 부하들
[21]
-
계층
연봉 물어본 학생에게 대표가 한말
[75]
-
유머
억만장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단점
[24]
-
연예
김대호, '울릉도 예비부부' 약속 지켰다, 결혼식 사회 포착
[12]
-
계층
ㅇㅎ) 수영장 같이가기 부담스러운 여사친
[45]
URL 입력
- 연예 뉴진스 난리 났네; [14]
- 계층 남자애들이랑 처음 밥 먹어본 에타녀.jpg [24]
- 연예 여자 헤어스타일의 중요성 [23]
- 기타 '이게 15만원'..제주도 유명 삼겹살집에 분통 [29]
- 유머 지방 신도시 근황 [16]
- 계층 ㅇㅎ) 은근히 부담된다는 소개팅룩 [33]
무지개마티즈
2017-07-27 20:30
조회: 4,321
추천: 0
최저임금 인상 핑계로 경비원 수 줄여보겠다는 아파트들
http://v.media.daum.net/v/20170727165136126
최저임금 인상 핑계로 경비원 수 줄여보겠다는 아파트들
2018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7530원으로 인상된 후 일부 아파트들이 이를 핑계로 경비원 감원에 나서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대부분의 아파트들이 최저임금 인상폭 보다 2~3배 이상 높게 경비원 감원을 추진하고 있다. ‘경비원 감축운영 방안에 대한 찬·반 동의’. 최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는 입주자들에게 이런 제목의 ‘주민동의서’를 배포했다. 주민동의서에는 “정부가 2018년도 최저임금액을 시간당 6040원에서 7530원으로 16.4% 인상함에 따라 누적퇴직금 등을 포함해 경비비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7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입주민들의 경비비 부담 증가를 억제하고자 경비원을 총원 20명에서 12명으로 감축하는 방안을 제시한다”고 쓰여 있다. 경비원 40%를 줄이겠다는 의미다. ------------------------------------------------------------------------------------------------------------
EXP
466,166
(94%)
/ 468,001
무지개마티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