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스바의 아쿠아 성우인 아마미야 소라는

첫 주연은 "일주일간 친구"에서 "후지미야 카오리"를 맡으면서

청순가련한 목소리로 첫 주연을 맡았었다.



 

그 후로.....

















도쿄구울

키리시마 토우카



 



 



 



아카메가 벤다

아카메



 



 



 



 

일곱개의 대죄

엘리자베스 리오네스



 

등등 냉철또는 진지한 캐릭터를 맡으면서 인기가 올라가던 중..

어느 한 캐릭터를 맡으면서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된다.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미아



 

당시에 아마미야 소라는 기존에 자기가 하던 역할이랑

완전히 동떨어진 이 배역이 왜 자기한테 의아해했다고 한다.

그리고 미아를 캐릭터를 기점으로 포텐이 터지면서



 



 



 



 

코노스바 아쿠아까지 이어지게 되었고

지금은 아마미야 소라 (CV. 아쿠아)

라는 공식까지 세워졌을 정도다.



 

물론 기존 라디오에서부터 아쿠아적인 성향이 보이긴 했었다.

애니관련도 아닌 성우 유닛 라디오인데도

아쿠아 성격이 튀어나오곤 했었다.

그냥 주변인들에 의하면 성격이 아쿠아랑 똑같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코노스봐아아아아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