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즈샤라섭 체리노바입니다.

늘 치유쪽 직업을 선호했던지라, 처음 시작하는 와우에서도 사제로 시작했습니다!

친구도없고 혼자시작하는거라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신생유저입니다!

^0^퀘 진행하다보니 '조잡한'이라는 이름이 붙은 아이템으로 장비가 맞춰지고,

결국 지팡이도 나뭇가지에 청테이프 말은(..)다급함이 느껴지는 장비가 되었던게 인상깊네요.

(8시간 전 일이지만............)

천천히 성장하면서 느끼거나, 있었던 일들을 그리는(+잡다...) 만화가 될것같네요.

모두 잘 부탁드립니다 ^0^!

 

 

+인장이라던가, 그냥 일러스트라던가 혹시 요청해주실분 계시면

서슴없이 찔러주세요! !^0^!ㅋㅋ 다음 만화 올릴때 같이 올립니다!

바라시는분 선착순으로 딱 한분만 받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