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립소
2018-04-09 07:31
조회: 630
추천: 14
ㅎㅎㅎ오늘 착한일 하나함집하고 학교가 멀어고 지하철타면 4호선이라서 사람도 많고
자리나면 원래 누구보다 빠르게 앉았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서 자리나서 가방올려두고 좀 나이드신 할머니한분이 못앉고 계시길래 모셔와서 앉으시라고 해드림 ㅎㅎㅎ 알사탕 하나 쥐어주셔서 까먹으면서 가는즁
EXP
152,248
(68%)
/ 160,001
칼립소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