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앉자마자 3초만에

길다란 황금색 구렁이가 한방에 쑤욱 나오고

수고한 항문을 위해 순백의 티슈를 드렸는데

그 어떤 흔적도 묻어나지 않았음...

주머니에 다시 넣고 식탁 넵킨으로 쓸 수 있을 정도였음

이 모든 과정이 1분 이내에 이뤄짐

정말 최고의 쾌변 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