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그쌍둥이
2018-04-15 13:14
조회: 534
추천: 24
죄송하지만 저도 오늘 아침 똥 이야기좀...변기 앉자마자 3초만에 길다란 황금색 구렁이가 한방에 쑤욱 나오고 수고한 항문을 위해 순백의 티슈를 드렸는데 그 어떤 흔적도 묻어나지 않았음... 주머니에 다시 넣고 식탁 넵킨으로 쓸 수 있을 정도였음 이 모든 과정이 1분 이내에 이뤄짐 정말 최고의 쾌변 함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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