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꾸준히 하다가
일에 치이고 자영업매달리고 하다보니 겜을 자연 접게 됐는데...
섭이전소식도 어쩌다가 알게됐지만 계정 유지하려는 의욕도 없이 그냥 버려서 이젠 증발..
큰 미련은 없지만요.
겜할땐 문어발스탈이라 각국의 주력10티들은 거진 뽑았던 기억이 납니다.
병과로는 문어발이긴 하지만 주로 경전을 많이 탔구요.
인벤아뒤니머니 다 버려버려서 새로갑함...ㅡ.ㅡ
인벤 조금 훑어보니 서버는 글타치고 시스템이며 탱크..맵..과금문제등 많이 바뀐듯하네요.
이제 자영업접고 컴끼고 살아야하는 시간이 많아질듯해서..기웃거려보는중임.
공방발암문제는 머..해결될일이 아니니..
소소한 겜재미가 있나싶어 적어봄.

요약
하루한시간?자기밥값정도는 할줄아는 돌아온 탱린이 복귀추천 한다 안한다.

중요한건 7년동안 컴자체를 만질일이 없었음.ㅠ.ㅠ당근 단축키등등 다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