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패물 뒤에서 티타임으로 빼꼼 샷 날리려는데 야이백이 날 적이 시퍼렇게 눈 뜨고 있는 쪽으로 밈
안 밀리려 버티니다행이 추중비가 비슷한지 내가 밀리지는 않음  자리를 겨우 옮겨 사격하려는데 
또 따라와서 밀려고 함 내가 상대 안 하고 이리저리 이동하니까 다른 사람을 밀기도 하는데 아무튼 또 정상적으로 적과 싸우기도 함 ㅋㅋ 근데 기분 무진장 나쁘더군요 

저런 놈은 내 생각엔 실제 일상에서도 본적이 있는데 가학적 (加虐的) 성향의 정신적 장애인 것 같습니다
저 놈 한놈이 아니라 종종 목격담과 피해자가 있는 것으로 보아 월탱에 여럿 있는 것같고요
게임 끝나고 제가 새공방 전투로 넘어가 잊고 있었는데 아침에 문득 생각나서 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제가 게임 영상 녹화 설정을 꺼놔서 증거 영상을 남기지 못했는데 야이백 이라는 것 하나만 기억납니다.

서로 얼굴도 모르는 공방에서 저런 행위는 그 인격 그대로를 표출하는 것인데 실생활에서는 눈치가 보이니 억제하겠지만 기회가 생기는대로 가학적 본능이 발동 하는 매우 비열하고 더러운 인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월탱에서 늘 있는 일이지만 막상 겪을 때마다 인간에 대한 실망과 함께 저런 놈이 우리 일상 곳곳에 도사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