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1-01 01:18
조회: 65
추천: 0
[골탱] Czechoslovak Independence Day![]() 영어로 되있길래 그냥 해외소식인가 했더니...골탱판매였습니다; 한국이 그정도로 돈이 안된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워게이... ![]() 월요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오-가가 처음 일반판매로 올라왔습니다. ![]() ![]() 특징 - 쌍열을 가진 중형 : 중형전차에 쌍열포를 달았다는 점은 중전차나 구축전차와는 또 그 의미가 다소 다릅니다. 맵을 넓게 활용하게 되는 중형전차 특성상 이 강력한 한방을 보다 넓게 활용이 가능하죠. 골탄이 중형치고 관통이 좋은 편에 드는 고속철갑탄인데다, 특히 쌍열 챠지 중에는 분산도가 거의 사라지기 때문에 포탑을 돌리면서도 빠르게 적을 조준 가능합니다.(다만 SPAC마냥 조준속도와 집탄율까지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 밸런스 잡힌 성능 : 전체적인 성능은 어느 한군데 강점이 있다기보다는 육각형 형태의 밸런스형 스탯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당히 단단한 포탑, 그럭저럭 무난한 기동력, 보완을 거치면 쓸만한 조준성능 등 어느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응이 가능합니다. - 중전차 라인엔 서기 힘든 방어력 : 뭔가 IS쌍열 계열과 유사해보이는 포탑 형상 덕에 상당한 포탑 방어력을 기대하지만, 포방패 양 옆(뺨)의 실방호는 200중반대로, 동티어 중전차나 구축전차에게는 관통을 허용할 수준입니다. 다만, 포방패 부분은 대체로 상당히 단단하기 때문에 쉽게 얻어맞지 않는다는 점은 나름의 위안이 될 것입니다. - 중앙포탑 : 이 전차의 형상을 보면 포탑이 차체 거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나름 장갑이 있는 포탑을 활용한 헐다운 전투를 한다거나 할 때, 은근히 많이 튀어나온 차체 앞부분 때문에 거슬리는 경우가 간간히 벌어집니다. # 세르펜떼의 등장으로 '유일한 쌍열 중형전차'타이틀은 내려놓게 되었지만, 세르펜떼와는 다른 운용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나름의 입지가 있는 전차입니다. 특히 중형전차답게 다양한 상황에 적응 가능한 밸런스형 스탯을 가지고 있으며, 비전의 장착이 가능한 등의 활용성 면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qCP5Rrw5oA ![]() ![]() 특징 - 터보모드 : 폴란드 중형인 CS-63처럼 터보모드 전환이 가능한 전차로, 필요시엔 모드를 전환하여 빠르게 위치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광산 등 초기 위치선점이 중요한 맵에서 강력한 장점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 준수한 조준성능과 DPM : 0.31의 집탄성능과 무난한 조준성능 덕에 중장거리 저격시에도 준수한 명중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DPM의 경우도 순정기준 2600후반정도로 동티어의 중형전차들에 비교하여 상위권의 지속화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미묘한 화력 : 알파댐이 350으로 저격 중형전차 중에서는 낮은 편에 들어가는 한방 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별 의미없는 방어력 : 반구형 포탑 등 동구권스러운 외형을 보고 소련 중형처럼 운용하시면 안 되는 점입니다. 실제 방어력은 200초중반 정도로 동티어 이상 전차들(의 철갑탄)에겐 그다지 의미없는 수준의 방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그래도 다른 저격중형들에 비하면 상당히 나은 여건이긴 하지만... # '이게 왜 체코에 있지?'싶어지긴 하지만, 아무튼 터보모드의 활용이 장점인 전차로, 무난하게 운용이 가능한 저격중형입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운용이 가능하지만, 미묘한 방어력과 (일반모드) 기동력으로 인해 리딩까지는 무리가 있다는 점이 다소 아쉬운 전차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gnHNd04Hdk ![]() ![]() 특징 - 월탱 내 최고의 DPM을 가진 고관통 고폭탄 등 : 이 전차 하면 역시 이거죠. 무려 420대미지! 100의 관통력! 재장전은 겨우 5초 수준. 세팅을 갖추면 약 4.2초 수준까지 낮출 수 있어 무려 6천이라는 말도 안되는 수준의 DPM을 자랑합니다! 덕분에 경전차나 유리대포 구축전차 등의 경장갑 차량은 3~5방-불과 10~20초 이내 선에서 초살시켜 버리는 엄청난 화력을 보일 수 있습니다. 철갑탄의 경우도 빠른 연사력으로 3천 수준의 높은 DPM을 보이며, 5초도 안되는 재장전시간은 무한 궤도끊기마저 가능하다는 압박요소도 가질 수 있어 수리킷 쿨타임일 경우 섯불리 이 전차 앞으로 나서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심지어 은탄의 경우 270, 골탄은 330관통력의 성형작약탄이기에 상위 티어 전차 상대로도 관통이 어렵지 않습니다. - 중형전차급의 기동력과 조준성능 : 보통 구축전차들은 화력에 모든 능력치를 몰빵한 덕에 기동이 둔하거나, 대구경 포를 장착한 탓에 조준성능이 그리 좋지 않은 문제가 종종 있습니다만, 이 전차는 다릅니다. 21이 넘는 높은 추중비와 나쁘지 않은 궤도성능, 민첩한 포탑/차체 선회력으로 전장을 활보할 수 있습니다. 조준성능도 동티어 중형전차 이상이라, 빠른 조준성능과 우수한 분산도를 갖춰 원하는 곳에 포탄을 꽂아넣을 수 있습니다. - (너무) 낮은 알파댐과 느린 탄속 : 이전 터틀의 경우도 비슷한 케이스였는데, 이 전차의 알파댐은 250으로, 동티어 구축전차 중 최저수준입니다.(이녀석보다 알파댐이 낮은 전차가...딱 하나 있긴 하군요...8.8야티...) 거기에 탄속도 은탄과 고폭탄이 약 900, 골탄은 800수준으로 느린 편에 들다보니, 정작 고폭탄을 박아넣어야할 경장갑 차량을 맞추기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 약한 장갑+커다란 덩치+나쁜 부각 : 장갑의 경우 스콜피언보다 조금 나은 수준으로, 사실상 고폭탄에도 위태로운 수준인데, 덩치는 어지간한 중전차급 이상입니다. 거기에 차체가 높은데 부각도 나쁘다보니, 남들은 언덕 뒤편에서 각을 잡을 수 있는데반해 이 전차는 불가능한 경우도 꽤나 자주 발생합니다. 위장율도 그냥저냥한 수준이라 생존성 측면에서는 여건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 좋게 보자면 철갑탄과 성작탄으로 중전차를 뿅뿅 농락하고, 경전차와 유리대포들을 고폭탄으로 튀겨버릴 수 있는 말도 안되는 전차일 수 있지만. 반대로 보자면 피돼지인 중전차들은 숟가락으로 간지럽히고, 경장갑 차량은 제대로 맞추지도 못하는 얼간이가 될 수도 있는 전차입니다. 일단 표적에 따라 탄종을 선택 가능한 사전 탄분배와 직관 스킬은 거의 필수이며, 탄속을 고려한 예측 조준 실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습니다만. 그것을 갖추었을 경우 좋은 조준성능과 우수한 기동력 등을 살려 다양한 상황과 적들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전차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형상과 부각 문제로 위치선정의 난이도가 조금 있는만큼 중수 이상에게 추천합니다만, 본격적으로 저격을 숙달하기 원하신다면 초보분들께도 나름 나쁘진 않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DMoRCyV1pM
EXP
197,146
(48%)
/ 210,001
|








페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