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의 배틀 패스 첫번째 시즌이 시작된지 얼마 안 된 듯 한데,
빠르게 특별 챕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아마 4월에는 다른 이벤트가 있어서 타이밍상 그렇게 된 듯 합니다...제발 라움팔테만 하지 말자...아니 적어도 3단 상자깡만은 하지 말자 좀)


https://www.youtube.com/watch?v=eXh4_BnGMJQ




콜라보 대상은 4개의 시리즈가 발매된 액션 어드벤쳐 게임, 마피아 시리즈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 발매한. 1편의 리메이크작,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입니다.
(데피니티브 라는 단어가 붙었지만, 리마스터가 아니라 리메이크입니다. 일단은...)

시카고 모티브의 '로스트 헤븐'이라는 가상의 도시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게임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나 게임플레이가 1900년대 초중반 배경의 GTA라고 연상할 수 있지만, 오픈월드적 자유도가 높은 GTA에 비교하여 스토리 노선을 따라가는 성향이 강한 게임입니다.
그만큼 스토리는 상당히 맛깔나는 20세기 초반 조폭감성이 있습니다. 영화 대부 등의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콜라보 원작 게임 설명은 이정도까지만 하고, 다음 살펴보시기로 하죠.


특별 챕터답게 진행기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11일간 진행합니다.


그래서 무슨 전차가 나오는가,
이탈리아 9티어 중형전차 프레다또레(프레데터, 포식자)입니다.


아무래도 직접적인 비교대상이 이탈리아 정규 중형 9티어인 스탠다드B가 될 듯한데,
발당 대미지가 조금 밀리는 대신, 조준성능이 조금 더 좋고, 연사력-DPM이 높습니다.
기동력은 얼추 비슷한 느낌일 것으로 보이며, 위장력이 중형치고는 평균보다 약간 낮은 편에 들어갑니다.
방어력은...장갑 두께 보시면 아시겠지만...네, 이탈리아 중형입니다.
전체적으로 독일 9티어 중형인 레오 프로토/에리히 컨셉 두 전차와 비슷한 수준의 관계일 듯 합니다.



최근 나온 카메도 그렇고, 아레스를 의식한 듯 높은 순간화력의 전차를 내놓는 것 같군요.
이탈리아답게 오토로더가 있어 클립 재장전에 40초나 걸리는 카메에 비해서는 운용 난이도가 낮을 것 같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