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 좀 지나긴 했지만 나쁘지는 않은 전차입니다.

특히 쉬코다T56은 전차의 성능과 크레딧벌이 양쪽 모두 괜찮은 전차입니다.



각 상품의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특징
 - 막강한 2발 클립 주포
  : 발당 460, 탄간 3.5초, 2발. 이 하나로 설명이 끝납니다. 8티어 전차 중 이녀석보다 강력한 순간화력을 가진 전차는 얼마 없습니다(칼리번: 나, 나! / 넌 조용히 해). 물론 동티어 전차 중 프랑스의 소뮤아SM과 50 100이 클립 대미지 총합은 높지만 그쪽은 발당 대미지가 적어 모든 화력을 쏟아내기 위해서는 10초가 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문제가 있죠. 재장전도 24초 남짓으로 이 전차가 클립을 비운 직후에 들이닥치지 않고서는 충분한 보복을 가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거기에 더해 130미리라는 대구경이다보니 특정 전차들에게 3배수를 넣기에도 유리합니다.(특히 BZ-176)
 - 준수한 헐다운 전투여건
   : 약간은 존재감있는 해치가 있긴 하지만, 포탑 정면에 증가장갑을 두르고 있다보니 200후반 이상의 실방호를 갖추고 있으며 부각도 -8도이다보니 헐다운 전투하기에 유리한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기동력 역시 중전차 평균은 하는 수준이고요. 차체 형상도 U자에 가까운 V자 형상이라 어느 정도는 역티타임까지도 할 수 있습니다.

 - 낮은 (은탄) 관통력과 조준성능
   : 은탄 관통력이 208로 중형전차 수준입니다. 덕분에 골탄 사용 빈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골탄의 경우도 관통력이 248이라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쪽은 (일반)철갑탄이라 입사각 보정을 조금 더 적용받을 수 있긴 합니다. 조준성능에서도 집탄율이 0.4나 되다보니 이를 보완하기 위한 스킬이나 이큅이 권장됩니다.
 - 평지에선 약한 차체
   : 차체 전면이 100미리로 그다지 튼튼하지 못합니다. 그나마 고지대에서는 나름의 각도빨로 도탄을 하기도 하지만, 엄폐물이 없는 평지에서는 사실상 방어력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 전체적으로 크게 모나지 않은 준수한 성능에 더해 강력한 2발 클립주포가 돋보이는 전차입니다. 한 클립만으로 920이나 되는 대미지를 가진 덕분에 크레딧 벌기에도 쏠쏠하다보니 중전차 초보자분들께도 권할만한 전차입니다.


https://youtu.be/w-HWWhZHvDo?si=eOVMIHkd5bW2WwW1





특징
 - 헐다운 전투 가능하면서 준수한 기동력 보유
  : 동티어의 T28프로토와 비교하여 훨씬 양호한 기동력은 물론, 포탑 장갑도 더욱 튼튼합니다. 역시나 미국다운 해치가 달려있긴 하지만, 미국 치고는 그래도 작은 편에 들다보니 중거리에서의 헐다운 교전에서는 제법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 우수한 편에 드는 DPM과 준수한 조준성능
   : 알파댐도 400으로 무난하며, 관통력도 중전차 수준은 되어주는 주포의 재장전시간은 순정 기준으로도 9초 남짓으로, 동티어인 TS-5에 비하면야 조금 낮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높은 수준의 연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도저히 못 봐줄 조준성능을 가진 TS-5와 달리, 이쪽은 그럭저럭 신뢰할 만한 무난한 조준성능을 가지고 있어 중장거리 저격도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 매우 빈약한 차체
   : 고지대에서 각을 잡고 있어도 도탄이 힘들 정도의 차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절대 차체를 드러내서는 안 됩니다. 심지어 포탑 후방으로 탱글탱글 빵빵한 엉덩이(엔진실)가 높이 솟아있는데, 이 엔진실 전체가 약점이나 다름없어 포각이 좀 된다고 해서 역티타임 같은 걸 하면 안됩니다.
 - 포탑이 완전회전이 아님
   : 거기에 포탑도 좌우 30도 회전이 한계입니다. 때문에 각을 잡는 것 자체도 제법 한계가 있습니다.



 # 헐다운 전투가 가능한 포탑이 있다고는 하지만, 나머지 구조는 대체로 나쁜 편이기 때문에 최일선 전투는 권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단단한 포탑이 있다보니 1.5선 지원은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며, 무엇보다 근거리만이 아닌 저격플레이도 무난히 해낼 수 있는 폯넓음은 장점입니다.
다만 어떻게 보자면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성능이라 볼 수도 있는 전차이다보니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을 살피고 구매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가. 혹여나 'XM뭐시기 전차가 개사기라더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게 이건가?'싶으신 분들은 재확인 바랍니다.

이게 지금 판매중인 XM66F이고

이 녀석이 XM57입니다. 착오없으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AJpM210Cx5M




특징
 - 기동력+헐다운
  : 보통 기동력이 좋으면 장갑이 빈약하고, 그 반대의 경우는 속도가 느리죠. 하지만 이 전차는 다릅니다. 주포 전면을 거의 뒤덮어버린 커다란 포방패 덕분에 200후반대의 포탑 (전면)실방호를 얻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추중비는 24를 넘으며, 최고속도도 65로 경전차급이죠. 덕분에 빠르게 위치를 선점한 뒤, 한두대 때리고 빠지는 게 아닌 지속적인 헐다운 전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준수한 화력과 조준성능
   : 그렇다면 화력이라도 별로겠지? 아뇨. 이 티어대의 프랑스 전차들이 애용하는 그 100미리 주포를 사용하여 300의 (중형치고) 준수한 알파댐을 보이며, (버프받은 덕에) 조준성능도 위력에 비하면 준수합니다. 얼추 CS-52 LIS에 비교하여 약간 떨어지는 정도입니다.

 - 포탑 정면 빼면 답없음
   :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측면 장갑은 (일반) 고폭탄에도 아슬아슬할 정도로 얇습니다. 이 점은 특히 자주포 피해에 취약하다는 단점으로 이어지죠. 자주포가 편성된 전투에서는 라인전 시에 경계할 요소가 추가되겠습니다.
 - 나쁜 궤도성능
   : 프랑스 전차들의 특징이죠...궤도성능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중형치고는 무른 지형에서의 페널티가 좀 셉니다. 그라우저를 고려해야 할 정도로요.


 # 프랑스다운 기동력에 더해 헐다운 가능한 요소가 첨가되었습니다. 덕분에 나름의 독특한 전투 리딩이 가능하죠. 위에선 빼먹었는데 부각까지도 -11도까지 내려가다보니 손에 익으면 상당한 잠재력을 보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7h_EA-F5GKM?si=RSqIcUDl3C-7Ufr0




잡설. 그런데 많은 이들이 3단깡에 나올걸로 예상했던 아레스 골탱은 대체 어느 타이밍에 내려고 이렇게 아끼고 있는 걸까요...
연말깡에 등장했다간 악몽이 벌어질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