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GV4ljhCsWo

나올 때 되긴 했죠.
새로운 계통도와 11티어 전차가 추가됩니다.

기본적으로 경전차 구분 개편, 매치메이킹 개선 등도 있지만,
우선은 새로 추가된 전차들 위주로 보겠습니다.



우선 신규 독일 중전차 계통도입니다.
설명을 보면 헐다운이 가능한 기동중전차 특성인 듯 보입니다.
(빠른 기동력, 단단한 포탑과 준수한 부앙각, 빈약한 차체?)


이 계통의 특능은 '포탄 보정 시스템'이라고 하며,
일단 설명을 보면 (철갑탄의) 입사각 보정에 추가 어드밴티지를 주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됩니다.
원래라면 절대도탄이 될 각도의 장갑도 추가 보정을 받아 관통이 가능하다던가 말이죠.




다음으로 체코 중전차 라인의 Vz. 63P입니다.


특능을 보아하니 단발포는 그냥 버린 듯 합니다...
(클립의) 2발째 포탄을 사격시 첫 발의 결과에 따라 포탄의 성능 보정이 가해지는 기능으로,
첫 발째 포탄으로 대미지를 주었다면 2발째 포탄에 추가 대미지를,
빗나가거나 도탄되었다면 관통력 증가의 보정을 해주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보통 이런 심플하면서 패시브 계통의 기능이 쓰기도 편하고 전차 평가에도 좋다고 봅니다.



경전차 중 가장 외면받던 중국 경전차는 꽤나 엄청난 특능을 받았는데요,
바로 '원거리 강제 스팟'기능입니다.


아마 '목표 추적'스킬과 비슷한 범위일 듯 보이는데,
특능을 발동하고 주포를 향하는 방향에 있는 적들을 '무조건' 스팟시키는 능력인 듯 보입니다.

근데 대신에 적을 스팟하는 순간 자기 자신도 '무조건' 스팟된다고 하는군요.
추후 나올 11티어 경전차들은 대체 어떤 특능이 나올지 기대되게 하는 점입니다.
(보켄카퍼: 이런 ㅅ발!!)



일본 구축전차 11티어 슈고는 단단한 정면, 날렵한 기동의 특성을 이어가면서
'손꼽는 관통력'이라는 설명이 붙은걸 보니, 야이백급의 관통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그리고 특능이 좀 황당하다면 황당한데...

(근데 비유도 미사일이면 그냥 로켓탄 아닌가?)
여튼 이런걸 쏜다고 합니다.
대미지가 700인가 나오던데...뭔가 러시아서버 생각나게 하는군요...
(타셴라떼: 뭐야 ㅅ발!!)




이탈리아 중형은 특유의 오토로더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클립 잔탄이 줄어들 때의 장전시간 패널티를 상쇄하는 스킬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건 그렇고...포탑 진짜 못생...아니, 특이하게 생겼네요;;)


클립 발수 표시하는 인터페이스 밑에 3칸의 게이지가 추가되어있는데,
아마 발동조건이나 페널티에 관련이 있을 듯 합니다.
아무튼, 덕분에 조금 더 과감하게 탄을 털어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특?유?의 유기압 현가장치와 엄청난 각도빨이 특징인 스웨덴 중형 트리는 '강화 포탄'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만 들으면 '그게 허쉬카퍼라던가 432U나 포퇴르와 다른 게 뭔데?'라고 하실텐데,
이쪽은 장전 후 포탄을 데우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 장전 방식입니다.
(근데 포탑 형상이 어째 10티어보다 도탄에 불리할거같이 생겼는데...)


특능 발동 시 보다 높은 대미지의 탄을 장전하게 되지만,
대신 이 탄은 (별도의 능력발동 없이 장전하는 일반탄보다) 장전이 길다고 합니다.




그리고 캠페인 미션이 추가되었습니다.
보상은 독일 10티어 차륜전차 포사VM68로, 설명을 보면 저격형 차륜 중형이라고 합니다.
(근데 그러면 영국 차륜중형과 뭐가 다른거지...?? 레오파드와는?)




새로운 독일 트리나 중국 경전차의 특능, 그리고 (돌격형 운용이 권장되는) 일본 구축전차의 특능으로 보건데
소위말하는 '니가와' 또는 '캠핑'식의 플레이를 제한시키려는 시도를 하는 게 아닌가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추후 보다 자세한 정보가 공개된다고 하니, 그때를 기다리며 미리 경험치를 모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