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퍼싱 풀업에 경치 반정도 까지 올라왔는데

 

암걸리기 싫으면 48패튼 갈 생각도 마란 소릴 하도 많이 들어서 멘붕중입니다.

 

T20이 너무 맘에 들어서 미국 중형 디립다 파보자 했다가 퍼싱에서 느려터지는 속도 보고 적응 안되서 반멘붕했는데

 

이제 또 슬슬 적응하려니 10티 패튼에 좌절하는 글이 너무 많....

 

지금 이거말곤 8티가 아예 없고 죄다 7티 밑인데 그냥 고티어 중형타려면 딴차 타는게 나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