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독일, 스웨덴 목고자 구축을 타면서 느낀점은.
 분명히 한방감은 있음. 위장하고 길목에 숨어서 슬며시 오는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한방을 선사하는것.
 대신 그 이외에 모든것은 버려야 한다는 건데.

 회피기동이라던가 근접에서 적과 조우했을 경우.
 특히나 근접에서 경전이라도 붙었을 경우.
 궤도 끊기면 예전에는 걍 사형선고였기에 포기했었던 기억이 남.

 이번에 미국 구축 트리를 타기 시작하면서 느낀점은.
 뭔가 큰 한방이라던가 그런건 없지만. 포인트 이동이나 좋은 연사력으로 상당한 dpm을 뽑는다는 걸.

 m8a1부터 해서 t67 가는 중인데.
 이미 4티어부터 상당히 만족감을 느끼고 있음.

 이래서 다들 목돌구축을 타는구나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