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 미국 중형 중전차 타다보니  구축, 자주포,경전차 타는분  심정 모르고 당연히 알고 싶지 안았습니다.

언제나 게임 하면 경전차,구축,자주포 이상한 행동에 "왜 그럴까? " 하는 마음이고 속으로는 욕하는 심정이죠

하지만 하두 심심해서 경전차 라인 타봤는데 당연히 중형 과 중전차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초반 달려나가 스팟 하고  느려터진 자주포 나 구축 뺑뺑이 잡는 기분  도 재미구요.

예전에 중반~후반 되면 경전차 들이 왜? 스팟 안해주나 또한 채팅창에  한소리 한적도 있구요

제가 막상 경전차 타고보니 초반이야 아직 라인 안잡혀있다보니 괜찮지만

중반 부터 정찰 차체 힘들더군요  라인 구축 되다보니 나가는 순간 여기저기 날아오는 탄들 완전  혼자 다 맞는 심정

 중반 부터 정찰하라고 하면  저도 솔직히 무섭더라구 살고 싶고 상대전차 잡고 싶고 이기고 싶고

확실히 아무리 경전차,구축,자주포 이해 한다고 하더라도 타보지 않으면  그심정 이해 하지 못할듯

그동안  중전차 랑 중형 만 타다보니 우울안 개구리 처럼 네가 최고다. 그런 기분을

다른 전차 타다보니 경전차 힘든 심정 많은 이해가 갔습니다.

경전차님들 무시한점 죄송합니다. 또한 당신들의 스팟이 어쩌면 제가 격파할수있게 하는 숨은 공로자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