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탱크를 재밌게 즐기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할인 이벤트를 통해 컨커러를 출고했는데요, 딱 3판 카나커러로 탔다가 충격먹고 자경으로 포탑까지 올렸습니다.

내일 별만 때고 포도 자경으로 사려고 하는데요


제가 독일 이백라인은 다 타봤고 소련은 숙삼까지 타고 있는데요

컨커러는 어찌 다루어야 할지 모르겟네요. 장갑이 쓸만한 녀석들만 타봐서...

물장헤비 카나번은 헐다운이라는 신세계를 경험시켜주어서 매우 만족스럽게 탔습니다.

근데 이놈은 도통 감이 안잡히네요. 이치로타면 컨커러 안무서운데, 컨커러타면 이치로가 무서움ㅜㅜ

장인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