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46의 고난과 역경을 뚫고 밀란 48에 안착했습니다 .

제가 승률은 주포를 달때부터 신경쓰는지라 

일단 48 주포다는것에 힘써서 인지 승률이 46~48 왔다갔다 하더군요 .

그래도 이만하면 성공이다 . 주포만 달면 50퍼를 넘겨주겠다 저 자신에게 호언장담하고있었죠 .(그게 제가 페르디 스톡을 

탈때 승률이 30퍼센트 때였는데 풀업을하고 300판 승률 58에 야티로 올라가서 )

주포를 한 3일전부터 달고 게임을 시작하는데 이거 왠걸 ㅋㅋ 

제가 독일 구축을 하는 습관이 너무 길들여져서 인지 상판만 내놓고 저격하는 버릇때문에 

오히려 승률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ㅋ

아 참고로 46은 226판 승률55퍼에 끝내서 정말 48주포만 달면 페르디가 주포를 단것 마냥 신세계가 펼쳐 질줄

알았는데 상심이 너무 큽니다.

프랑스 특유의 하탄과 좌우로 튀는게 너무 심한거 같아요 . 예를들어 100게임에 1번꼴로 나는 분명 T34에 에임을 모으고

탄을 쐈는데 시야에 보이지 않던 T34 옆에있던 적이 죽었다고 메시지뜨는 광경을 보실수있습니다.

프랑스 구축을 키우면서 내가 키웠던 독일 구축은 정말 독일 테크놀러지의 혁명이였구나 새삼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얘는 운영방식을 바꾸지않으면 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운영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빵구축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