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탱 인게임 닉네임 '월탱하는드록바'님은 2016. 11. 5. 17:16경 '키리마샤로' 닉네임을 쓰는 본인에게

 

1:1대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군사격하는***같은베츄잉놈이아직도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츙이에1미찢어버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원하게채팅차단~차단하면귓말도안오는데반응하는에1미찢어진베츙이꼭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찢어진더러운냄새~~~'

 

 

 

라는 메세지를 보내어 본인의 부모 욕설을 하는 방법으로 본인을 모욕하였습니다.

 

위 메세지를 받기 전 게임에서 '황룡해병630기' 닉네임을 쓰는 자가 본인에게

 

'스코다를 너같이 타는 놈은 처음본다'라고 비난하여

 

본인은 그 게임이 끝나고 '황룡해병630기'의 전투결과를 보고 한 발 맞춘 것을 확인한 후

 

'한발 맞춘놈이 말은 많네'라는 메세지를 보낸 후 즉시 차단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자 '월탱하는드록바'님이 위와 같은 메세지를 보낸 것으로, 두 계정의 주인이 같은 것인지 또는

 

지인으로서 '황룡해병630기'를 대신하여 보낸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본인과 '황룡해병630기' 간에는 상대방의

 

플레이에 대한 비난의 표시는 있었으나 그 자체로 모욕이라고까지 할만한 표현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비슷한 시간대에 발생한 것이어서 위와 같이 생각하고 있으나, 두 사건은 별개의 일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황룡해병630기'님이 '월탱하는드록바'와 관계 없는 사람이라면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부분은 삭제하고 황룡해병630기님께는 오해에 대하여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묘한 표현으로 모욕죄의 적용을 피하려 노력한 흔적은 보이나, 본인의 닉네임이 아군사격으로 인하여

 

파랗게 된 점, 본인이 '황룡해병630기'를 차단하고 곧 위와 같은 내용의 메세지가 도착한 점,

 

본인에게 1:1대화로 위 메세지를 보낸 점 등에 비추어 귀하의 메세지는 본인을 향한 것으로 모욕죄에 있어서의

 

특정은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되며, 진심어린 사과를 하지 않는 경우 스크린샷을 첨부하여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2016. 11. 6. 18:00까지 본 사건사고게시판에 공개적으로 본인에게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변호사 자격이 있는 자로서, 굳이 비용을 들여 고소대리를 하지 않고 직접 사건 처리를 할 수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