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실바나스가 본 죽음의 환영들과 볼진이 말한 최악의 어둠과 죽음이라든가 온 갖 떡밥들은 던져놓고 지금 앞 뒤 안맞게 애들은 여왕님을 따를거에여 하하라고 설명하고 있는분들 보면은 매우 화가 날 지경.. 적어도 시간은 늦더라도 저걸 설명을 하고 이야기를 진행하던가 해야돼는데 하..
이 아래로는 뇌피셜
제가 지금까지 생각해온게
델라린과 시라가 본 죽음의 세계도 볼진이 죽을때 본 최악의 어둠과 같을지도 모르고 엘룬이 이것에 관하여 시라와 델라린에게 아직 산자인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비밀로 하고 일부러 싸움을 붙이는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해요 미래 차후에 대하여 싸움을 준비하라는듯 이런 형태로 여태까지 티란데는 워3 이후로는 전투에서 별 활약을 안 보여줬고 그냥 여사제였던 모습으로 기억해요 마이에브 또한 오로지 일리단에 집착해서 일리단으로 끝날려했는데 호드라는 새로운 적이 생김으로서 전투에 참가하게 되고
(아 근데 마이에브랑 티란데 둘다 일리단님과 관련 있는것보면 누굴 생각ㅎ 읍읍)
이렇게 해서 나이트엘프쪽 영웅측을 끌어들이려는 생각인거 같은데 꼭 이렇게 두명의 영웅을 언데드화로 인해 나이트 엘프를 적극적으로 전투에 참여시켰어야 했나 싶어요 물론 큰그림화 한답시고 자초지종 설명도 안해주고 이렇게 게속 데렉 시라 델라린을 부활시키고 여왕님 명에 받들겠나이다 하는건 결국엔 언데드화는 소비성인 전쟁재료로 만들겠다인데 이건 크게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이후로는 그냥 잡생각
실바나스가 만약 공허와 연관? X = 공허 자체도 실바를 적으로 인주 이유를 생각해보면 이샤라즈나 다른 공허신도 죽음으로서 생을 마감하고 사념체나 그런걸 남겨놨음 그렇다면 죽음이라는것이 공허 또한 막대한 영향을 준다는것
하지만 에메랄드 악몽처럼 도박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다른쪽으로 이용해 먹을려 한다면 연관이 있음

실바나스가 말한 죽음에 관하여 - 빛과 공허는 반쪽짜리 미래를 보여주고 생명과 죽음은 미래와 과거에 대한 언급조차 없지만 볼진이 말한 최악의 어둠속에서 생과 죽음의 경계사이에 있는 실바나스가 빛이 된다??
여기에서 빛과 어둠이 연관되는데 반쪽짜리 미래를 반반씩 보여줬을수도 있다는것 또한 볼진이 이번 유출된 대사에서 죽은 뒤에 로아들을 만날려 했는데 로아들은 응답하지 않았다? 근데 죽기 전 마지막 대사보면 로아들은 날 데려갈거라 하네 (?) 그럼 죽은 이후에 다른 죽은 로아들은 대체 어디로 갔을까 그럼..?
그리고 볼진의 영향력을 미친자가 필멸자의 세계에 관여를 안하는자라고 말한 에이르 그럼 또 여기서 더 이 신은 누구? 생명의 신 이오나? 아님 엘룬? 아님 아제로스의 또 다른 생명의 신?

물론 이걸 계획한자가 볼진을 죽이고 볼진을 데려오고 실바나스를 대족장을 앉힐려고 이랬다면 꼭 이랬어야 싶었나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함 물론 볼진의 사후 존재를 무언가 더 큰 영엄한 존재로 바꾼 힘이라면 영혼의 세력에서도 큰 힘을 가진자 인데 사악하고 어두운 힘을 가진 헬리아는 아닐것이라는 생각, 실바나스를 대족장에 앉힐려고 볼진을 죽인자가 헬리아다? 그건 아닌거 같은 생각이 굳이 그러지 않아도 헬리아는 다른 방식으로 실바나스와 거래가 가능하고 실바나스도 또한 볼진이 있을때가 가장 활동하기 편했을것 또한 세자매의 이야기중 모든 자매들의 거짓은 두번째 이야기였으며 실바나스의 두번째 이야기는 “난 대족장에 자리에 앉은것에 대하여 자긍심을 느껴” 라는 대사였음 물론 자매들이 두번째 대사가 거짓이라고 해서 저것도 거짓이다라는 생각이 너무 앞서 판단한것일수도 있지만 만약 그렇다면?

이후로 그럼 누가 대체 왜? 생명의 신 이오나? 아님 엘룬? 아님 죽음의 신? 많은 신이 추측되고 생각되는데 엘룬이라고 생각되기도 하는 이유가 트롤의 먼 후손은 엘프들이라서 그 이전인 트롤에게는 영향력을 쉽게 미칠수도 있을것이다라는 뇌피셜때문에 생각되기도 해요 이후 이번 피난민들이 각각 나엘 언데드인데 둘의 연관점이 전혀 없는데 근데 이렇게 생각한다면..? 분명 막중한 호드의 대족장인 볼진을 죽임으로써 실바나스를 대족장으로 앉혀놓고 다섯개의 횟불중 하나인 텔드랏실을 불태우게 하여 나이트엘프들의 분노심을 이용하여 전투준비를 하고 그 이후 언데드의 왕국인 언더시티를 함락시켜 언데드들을 이용할려 한다는 생각이라면..? 그리고 어둠을 벗어나야 한다는 실바나스의 운명대로라면 태양과 관련있지 않을까? 물론 이제까지 태양의 신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안했지만 달과 태양이라는 키워드로 들어가자면 태양신과 엘룬이 힘을 합쳐서 필멸자의 세계에 관여하여 공허를 막을려한다는것이라면..?
물론 제가 말해도 앞뒤가 안맞는 말이긴 하지만 엘룬이 달의 여신이지만 다른 키워드를 생각해보면 복수라는것밖에 생각이 안나고 에이 태양신이 누가 있겠어 라는 생각때문에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냥 여왕님좀 선역으로 만들어줬으면 하는바램이 많이 있음.. 그간 해온 일이 정당화 될 순 없지만 그래도 그녀가 티탄이다 라는 결과가 아닌 지금 세계에서의 죽음은 고통뿐이라는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