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호드 와 호드의 미래 를 위해 호드 의 적을 박살 내는것

'명예로운 전투는 이미 해봤고 명예롭게 죽어도 보았다'

그리고 그 결과가 무엇이었는지 뼈저리게 알고 있다

명예 따윈 개나 쥐야 된다는걸

가장 중요한건 생명 이라는걸

이제까지 나온 모든 시네마틱 과 인게임 내용이 실바나스 의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실바나스의 진심 을 모른다는건 그냥 게임을 대충했다는 말이거나 그냥 실바나스 가 싫은거임

'포세이큰은 화살통속의 화살이다'

그리고 실바나스 또한 포세이큰 이다


끄읕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