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텔드랏실은 오그리마의 배후에 있는 거대한 위협이었음. 그걸 불태우고 정리한건 까일일이 아니라 오히려

호드의 대족장으로써 대단한 위업을 이룬거임 병신같은 녹색 오크 새끼나 뻘건 오크새끼 둘다 해내지 못한일. 오키쉬 호드?

무능함의 대명사이자 얼라이언스의 거짓 평화를 믿는 빨갱이새끼들


아 그리고 냄새나는 트롤 새끼는 대족장 취급안하니 언급 ㄴ 


2. 로데론을 역병 테러하고 겐같은 위선자 새끼한테 넘겨주지 않은일은 오히려 잘한 일임.

겐 이병신새끼는 로데론 터질때 장벽뒤에 숨어서 벌벌떨기만 하던 개호로 잡종똥개 새끼가 

로데론을 리치왕으로부터 되찾고 원주민인 포세이큰에게 돌려준 어찌보면 

로데론의 구원자 그자체인 실바나스 윈드러너에게


왕좌를 더럽히지 말라며 찡찡거리면 불평함 그야말로 안멸몰수한 쓰레기 똥개가 아닐수 없음

알겠지만 이 장면은 로데론 공성전 마지막 시네마틱에 실제로 나오는 장면이며

이 장면은 블리자드 시네마틱 역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 코미디.

저딴 멍멍이와 비겁하게 로데론을 버린 얼라이언스 쓰레기들에게

로데론 넘겨주느니 역병으로  오염시킨것은 잘한일이지 비인간적이라며 욕먹을일이 아님.


3. 병신 명예충 사울팽같은 개 틀딱새끼 쫓아낸건 호드 역사에 길이남을 대위업

그딴 명예에 미친 적폐충은 실바나스 아니면 그누구도 쫓아내지 못했을거임.

심지어 코르크론 그자체 가로쉬조차 해내지 못한 호드내 적폐청산을 완벽히 이루어냄


명예없는 반역자 사울팽이 아직까지 호드 진영에 있었다면? 언젠가 명예를 운운하며 오그리마를 통째로

안두인에게 넘겼을 것임. 그가 반역자란 것은 그의 아들이 스컬지의 장군으로써 복역한 반역자새끼란 것과

그 반역자의 시체를 거두었다는 것만으로도 증명되었던 것. 그가 리치왕의 분노시절 사형당하지 않은 것은

순전히 오크 출신 대족장들의 신임을 얻은 적폐 그자체였기 때문.


4. 실바나스 캐릭터가 병신됐다하는데 원래 실바나스는 역병여왕이었음 근데 명예충 녹색 오크새끼랑 

오크우월주의 코르크론 새끼밑에 있으면서 본성이 억눌렸던거지 오히려 이게 실바나스 다움. 포세이큰은 오히려 이런 실바나스의 행보에

찬사를 보내야함.




패션 호드새끼들은 각성하고

여왕 실바나스에 대한 후려치기를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