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나스가 막장으로 가고있지만 호드에서라는 내적갈등이 어느정도 실바나스로 포커스 맞춰지면서 해소됬다고 보면되는데 얼라도 비슷하게 갈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일단 마그니가 일기노스가 한 떡밥이 잇으니 전 마그니가 통수 시원하게 칠듯함
(다이아몬드인간은 이미 우리편이다 라는 떡밥)
실바나스같이는 안되겠지만 아제라이트 유물 집착하는 이유가 나중 느조스를위한 큰 그림이라고 생각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