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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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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그림 이후로 가슴이 먹먹해지는 하루...저는 리분뉴비입니다. 아직도 초보시절 북풍의땅에서 마주쳤던 싸울팽을 잊지 못하네요. 가로쉬 훈계하던 모습, 퀘스트 줘놓고 몰래 따라와서 도와주던 모습(맞나?), 마지막으로 얼음왕관 성채(분노의 관문~비행포격선)에서의 행보까지. 오리시절부터 싸울팽 봐 온 호드유저들은 더 착잡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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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류형 돌아와요! 데스윙 서버 '앨리팝', '엘리팝' 아이디 소유주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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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