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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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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실바나스 요약좀 해볼게요일단 볼진이 죽을때 실바나스를 대족장에 앉히라고 속삭였던 [존재]는 실바나스와 완전 같은편인지, 아니면 공동의 목적을 가진 존재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하여튼 실바나스가 대족장이 되서 일으킨 일련의 행동들은 호드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 [존재]와 실바나스의 목적을 위해서 행해진거죠? 호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실바나스의 말을 들어보면 실바나스가 호드에 애정이 없는걸 확인할수 있으니까요. 그럼 소설 비포더 스톰에서 실바나스가 생각했던 감정들은 의문으로 남네요. 분명 실바나스의 생각에서 어느정도는 호드릉 위하는 마음과 책임감이 느껴졌는데. 인게임에서와는 확인히 다른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바나스는 포세이큰마저 버렸다고 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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