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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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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가 이딴식으로 망가져야했던 캐릭인가워3 캠페인 할 때부터 실바 팬이었고 격아 시네마틱에서 포 더 호드 외칠때 드디어 실바가 진정한 대족장으로 성장하는 스토리가 나오나 기대했는데. 대장정에서 온갖 패악질을 할 때도 그래도 실바가 호드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그런거다 하며 합리화하려 했는데. 호드는 아무것도 아니라니. 게임 켜서 실제로 저 퀘스트 하기가 두려울 정도네요... 제 언데드 본캐가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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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