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임 시네마틱에서 안두인과 사울팽의 대사가

개인적으로는 더 의미심장한게 많네요.

오프닝 시네마틱에서 실바의 대사나
좋은 전쟁에서 실바와 사울팽 대화의 연장선인 느낌도 들고요.

얼호 갈등의 순환 (cycle)
양 진영의 근원적인 평화의 가능성

침략으로 건설된 호드 역사적 당위성도 다뤄지고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