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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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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작품에선 얼라 내부 분쟁이 나오지 않을까요.호드가 이제 걸래가 되서 호드를 메인으로 삼을만한 이야기거리가 거의 떨어져서 충전기에 들어가야하는데
그럼 필연적으로 드라마의 중심은 얼라로 넘어가는데 대장정 끝나니 벌써부터 티란데(나이트엘프)와 얼라 사이의 의견차이가 생기네요. 아즈샤라도 완전히 퇴장한 것도 아니고 느조스도 부상하고 있는데 밤전사들이 다루는 힘도 떡밥.... 다음 확장팩에선 티란데와 나이트엘프가 얼라 내부 분쟁의 중심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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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의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