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선생임
2019-10-05 10:13
조회: 2,308
추천: 2
8.3을 영궁으로 해서 격아를 끝내는게 나을거 같음지금 격아는 메인스토리가 너무 난잡함
1.첨에 얼호의 극한 대립으로 가는가 싶더니 2.어느새 느조스가 등장하고 3.그와중에 실바는 빤스런함 4 아제로스는 피흘리는 중 각각의 확팩으로 해도 될만한 내용을 한 확팩에 다 담아버림. 콘솔겜도 아니고 온라인 mmorpg에서 저걸 다 스토리텔링하는게 제대로 될리가 없음. 지금 자주 얘기되는거처럼 와우가 얼호 대립을 종식하고(4차 대전쟁) 새로운 페이즈로 넘어가는 느낌이 강함.근데 그럴꺼면 격아는 위의 1번을 메인으로 가서 최대한 얼호 대립 및 화해를 극적으로 묘사하고 차기 확팩으로 넘어갔어야 함. 예를 들어 8.0 각 진영 동맹 형성 (잔달라, 쿨티라스) 8.1 다자알로 전투 8.2 얼호 전쟁 관련 2번째 스토리 추가 => 잔달라 반격으로 쿨티라스에서 전쟁한다는 등 진영 갈등 최 고조 후에 아즈샤라 떡밥 등장. 8.3 얼호가 서로 피폐해진 상황에서 아즈사랴 막아야함. 지금 영궁 레이드로 느조스 풀려남. 실바 빤스런 => 얼호 대립에 대한 양진영 회의감과 공동의 적 등장 이러고 나서 차기 및 차차기 확팩으로 느조스, 실바나스, 아제로스 스토리 풀면 훨씬 나았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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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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