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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10:17
조회: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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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다르 군주께서 나서실 타이밍이 된듯언데드한테 성스러운 빛은 극상성이고,
얼라이언스에는 성스러운 빛 그 자체인 분이 계십니다. 예언자 벨렌. 그 무섭다는 아키몬드, 킬제덴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인물이죠. 그냥 착한 힐딱인 줄 알았는데 군단에서 그의 강함이 나옵니다. 킬제덴이랑 장풍 대결할 때 좀 놀랐음. 드래곤볼마냥 빛 뽝 지옥마력 뽝 하고 쏘는데 전혀안밀림. 더 트루 에레다르 로드 벨렌님께서 구원호나 엑소다르를 몰고 시체녀 머리통에 빛의 심판을 꽂으셔야 할텐데 다만 그분께서는 손수 나서실 필요조차 없다 느끼시고 그저 귀찮다고 생각하시어 직접 움직이지 않으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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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