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란데 공허힘으로 발키리를 죽인거보면 공허공격이 언데드한테 안통하는건 아닌것같고 또 어딘지 기억은안나는데
공허힘으로 해골들 조종하고 그런거보면 시체라고해서 공허의 조종을 안받는것고아니고
예상해볼수있는건 진짜 포세이큰의의지를 스토리상에서 나타낸걸수도있고 아니면 직접적으로 몸을 조종하는건 가능한데
마음속깊히 타락시킬순없는걸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