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는 어떻게 이어나갈지가 궁금했습니다.
전쟁모드를 켜서 PVP가 가능하면서도
얼라호드의 실질적 통합이 유지되는 스토리가 뭔지 궁금했는데
개발자 글을 보니 
[돌아온 용군단]과 [죽음의 세력] 중 하나를 선택하는 스토리로 가는 게 아닐까요?
이제 종족에 따라 나뉘어지는 게 아니라
본인 선택에 의해 나뉘어지는 건 신선할 거 같아요
아마 두 진영이 각자 준비하는 방식이 달라서 충돌할 수밖에 없는 설정이 들어갈텐데
재밌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