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되기엔 스토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큰 게임아닌가?

수뇌부들과 직접 소통하는 용사들인데 상대진영에게 치명상을 입으면 다시 전쟁의 방아쇠가 될만 하다고 보는데

요즘 스토리 몰입이 너무 안된다

점점 적은 용사들의 힘만으로 상대할 수 없는 거대한 존재들이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