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 전쟁대장정 요약
정말로 우연히도 우리 제이나 님 오빠의 시체를 목숨걸고 건져올려서 상납하는 내용



아무리 생각해도 명예충 바인은 명예롭게 데렉을 “영원한 안식”을 찾아주는게 지금까지의 와우에 맞는거지.

이런건 명예롭지 못하다고 살려낸 데렉만 다시 죽였으면 실바나스 파도 소새끼 반역이라고 몰고갈 명분도 많이 없음

그걸 아군 병력 죽여가며 제이나에게 갖다바친건
그냥 제이나랑 개인적으로 친하니까?



그냥 얼라작가진이 데렉 제이나 만나게하고 싶어서 호드 전쟁대장정을 통째로 이용해서 얼라만 좋은일 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