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성역들을 보니까 현생의 업을 삼아 가던데
뭔가 모티브가 육도선회의 육도를 보는것 같네요ㅋㅋ

현생의 삶을 어떤 방식으로 스토리텔링을 할지..

바리안, 볼진 그리고 호드대장정중에 이름 기억이 안나는데 인간가족들을 걱정하며 그리워하는 시체년한테 활맞고 죽은 언데드.... 등등 그리운 인물들이 많았는데 편하게 잘살고 있는모습 보고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