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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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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또한 아무것도 아니었다.분노의 관문애서 뒤를 맏긴 동맹에게 배신당하였고.
용의 화염으로 벼려져 영원한 자주받은자들의 감시자의 운명을 스스로 선택한 위대한 희생을 하였으나 그 또한 아무것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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