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계속 달라진 모습 보여주지 않음 ? 얼왕에서 떨어져 죽었다가 발키르에 의해 다시 살아날때 부터

기존 실바랑 뭔가가 달라졌다는 말도 계속 나왔었고 시간으로 보면 실바 행보가 달라지기 시작한게 이때쯤이겠지

다만 리분 이후의 확팩에서 실바나스가 중점이 아니다 보니까 이게 두드러지도 않고 배후에 누가 있는지도 관심이 

거의 없었지 그러다가 군단에서 부터 슬슬 뒤에서 꿍꿍이 벌이잖슴 죽음이랑 깊게 관련된 헬리아랑 모종의 

딜을 하지 않나 격아까지 와선 저 아즈샤라랑 딜까지 하고 실바가 점점 배후의 힘으로 힘 키울 시간은 충분했고 

헬리아 아즈샤라랑 했던 거래가 실바 입장에선 성공했을수도 있고 그 사이에 격아 막바지에 얼호 연합해서 

지 다음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이미 충분한 힘이 모였고 이때쯤에 슬슬 죽음땅 여는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마지막에 깨어난 느조스를 이용할 일만 남아있었겠지   

난 근대 실바 주위에 있는 발키르들도 조낸 수상함 뭔가 죽음의 끄나풀 느낌인데 뭐랄까 리치왕을 모시는 켈투자드같은 

조력자 느낌인거 같음

발키르가 리치왕 죽고나서 지들 목숨까지 희생하면서 실바 꾸역꾸역 살리려고 하는 이유도 이해가 안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