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아 시네마틱 초반부에 실바가 증오의 굴레니 어제의 아군도 오늘은 적이댄다 세계를 나눠가진 대가를 치뤘고 강해지는법을 잊었다 이러는데

이대사 대체 왜친거에요?

처음엔 앞부분은 앞으로의 스토리전개
뒷부분은 호드와 얼라는 분쟁으로 강해진다
대충 이렇게 해석했는데

지가 배신때리고 어제의 아군도 오늘의 적이된다
한거 말고 다른 의미가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