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2-23 01:39
조회: 3,067
추천: 0
시체녀의 대족장등극은 시체녀와 간수의 농간이 들어간건데군단 초부터 우스갯소리로 '딸피가 되어 허약해진 츄럴을 시체녀가 정배한 것'이라고 가끔 드립치고는 핬는데 진짜 이거 비슷하게 흘러가는 게 약간 놀랍네여.
그러면 볼진 죽고나서 "누가 함께 복수를 하겠느냐" 발언이랑, 격아 시네마틱의 "호드를 위하여!" 외치던건 다 메쏘드급 연기였음?
EXP
27,596
(69%)
/ 28,201
|
한소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