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받으면서 말대꾸&허세 오지게하는 실장여왕 참피샤라.


갑자기 용사들한테 친한척하는 아즈샤라 헬스크림


풀려나니까 느조스는 고대신 최약체라고 까면서 태세전환하는 분충샤라


https://youtu.be/_TKf6LQsu_w

나이알로사에서 래시온이 이거 써서 껍질 뚫긴하는데

생각해보니 잘아타스 본체 풀어주고 호드 진영 측에 단검 가져가는거 유도하는것도 느조스였는데

저렇게 되어버리니 느조스는 자신에게 치명적인 무기를 적 진영에게 넘겨준 멍청이가 되어버림.

애초에 암흑사제 유저들 은행금고에서 잠자고 있어야할 무기가 왜 나가 손에 들어가 있었는지 부터가 에러지만 ㅋㅋㅋㅋ


사실 격아 초창기 인터뷰에서 "래시온은 격아에서 쓸 생각 없음ㅋ" 그랬던거보면 잘아타스도 이렇게 소모될 예정은 아니였던거같은데 대체 개발진 뇌속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음.